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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제 : 부활의 언덕에 굳게 서서 주님의 날들을 충성되게 살아가요!

2026-04-05

4월 주제 : 부활의 언덕에 굳게 서서 주님의 날들을 충성되게 살아가요!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고전 15:20)

* 오전 예배는 부활절 예배입니다.

“주님의 십자가 나의 십자가, 주님의 부활 나의 부활!”

부활의 새 아침에, 짙붉은 사랑 속에 주님께 나아가 하루하루 충실하게 주님 모시고 살아가 보십시다.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무덤에 장사 지낸 후 안식일이 다하여 간 새날이 임하여 오는 날이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의 마음속에는 그가 사랑하던 주님을 잃어버린 세상은 모두가 무덤처럼 보여왔습니다. 그가 주님을 찾아갈 수 있는 유일한 흔적이 있는 곳은 그래도 예수님의 무덤이었습니다. 날 밝기 전이었지만 그가 가진 유일한 의미인, 그리고 지금 그가 찾아갈 수 있는 유일한 곳인, 그 무덤을 향하여 막달라 마리아는 나아갔었습니다.

우리는 요한복음 20장에서 막달라 마리아의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이 예수님께서 기적을 행하실 때는 따라왔었습니다만, 예수님의 권능 있는 말씀 앞에는 귀 기울여 보았습니다만, 예수님의 떠나간 마지막 땅끝까지 찾아오는 이는 거의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며칠이 지나고 나서라도 그를 찾아오는 이는 더욱 없었습니다.
하지만 막달라 마리아에게는 예수님이 이 땅을 떠나시고 난 이후 하루, 이틀 지나도 설 곳은 예수님의 흔적 있는 그곳 이외에는 전혀 없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가 이곳에서 다시 한번 매만져 보고 싶었던 것은 그의 주님의 ‘마지막 흔적이라도’였었습니다. 물론 이것이 해답이 될 수는 없지만 말입니다.

정말 우리 모두에게 예수님을 따름이 이와 같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은 그 같은 막달라 마리아에게 그의 부서진 생기 없는 흔적이 아닌 살으신, 그리고 이제 죽음이 짓누를 수 없는 영원하신 분으로, 그리고도 우리의 가장 가까우신 주님이 되시는 분으로 만나주시었습니다.
이 어떠한 기쁨이었을까요? 막달라 마리아에게 말입니다. 정말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그러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임에 사실이었을 것입니다.
온 전심으로 더 나아갈 곳 없는 그와 같은 마음으로 주님 한 분을 찾고 주님 한 분께 매이고자 하는 그자에게, 정말 그 땅끝에서 살고 죽기를 정하여 버린 그자에게, 주님은 그 언제나 새로운 주님으로 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 『주님! 내가 땅끝에서
주님을 부릅니다(요한복음)』 중에서 -

주님만…

이 순 애 집사님

얼었던 땅이 녹고
햇볕은 제법 따뜻하네요.

새싹이 돋고, 새순도 솟아올라요.
하나님의 섭리는 놀라워요.

예수님이 생명이고 빛이에요.
은혜 되고 기쁨이에요.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만 사랑하며,
주님만 모신 삶, 축복이에요.
감사하면서 주님께만 나아갑니다.

영광을 아버지께!

유 연 엽 권사님

그리운 목사님 추도예배 드린 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난 것 같습니다.
우리 목사님 말씀은 변함없이 살아서
우리에게 들려주실 때면
우리의 영혼도 새로워집니다.

예수님을 몰랐을 때는
들풀도 꽃들도 무심코 지나쳤지만
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모신 후부터는
길에 있는 들풀도
우리 주님이 지으셨다는 섭리 안에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사랑스레 다가가서 바라보곤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온 세상천지 만물을
변함없이 운행하고 계시기에
이 땅의 백성들은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동일한 은혜 안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그 크신 은혜와 사랑!
영광을 아버지께 올려 드립니다.

이 사랑의 관계만큼은…

신 정 희 집사님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3월을 보내며
다시 찾아온 어여쁜 계절
파릇파릇한 새싹들
어여쁘게 피어나는 꽃들
내 마음도 설레임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밝은 햇살에
봄 향기에 취해 봅니다.

하지만 꽃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계절이 지나면 시들고 말겠지만
사랑하는 주님과의 이 사랑의 관계만큼은
놓치지 않기를 간구해 봅니다.

특별한 것 없는 환경이지만
주님을 찬양하는 마음과
늘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자로
내 주님 모시고 길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과 함께!

주 정 자 권사님

하얀 목련이 피는 이 4월
부활의 언덕에서 아침을 맞이하는 이 4월
주님의 핏값으로 나를 사신 주님
우리 모두의 심령에 찾아오신 예수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일으키시고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하신 예수님!
그 길이 생명의 길이며
영광과 소망의 길이기에
우리는 찬송하며 따라가지요.

죽음의 골짜기, 벼랑 끝 낭떠러지라도
주님과 함께하는 길은 후회함이 없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과 함께 감사 찬송하며
생명이 끝나는 그날까지
기쁨으로 주님 따라가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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